진흥각
2011.12.04 21:00
공주 진흥각 짬뽕
노부부가 운영하다 조카가 물려받고 어쩌구 저쩌구
했었던거같은데...
바로 볶아주고 불맛이 좋아 동해원보다 더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