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커피

2020. 9. 11. 13:48

 

 

일리에서 네스프레소 버츄오로 갈아탔다.

더블 에스프레소 캡슐 중 하나인 비앙커 레제로가 라떼로 먹긴에는 좋다.

일리에 비해 캡슐 종류가 많아 구입할땨 고민 되긴 하는데 결국 한 두종류로 굳어 질거 같다.

웰컴패키지에 들어 있던 추출랭 많은 캡슐들은 팔아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샤워 후 커피 한 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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