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B10
장비는 점점 작고 편해진다.
그만큼 가격은 올라간다.
줌렌즈 만한 크기에 지속광을 광량 조절, 색온도 조정이 가능해서 편하게 쓸 수 있다.
250W라 실외에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지만 내 촬영 습관에서는 충분하다.
Profoto B10
장비는 점점 작고 편해진다.
그만큼 가격은 올라간다.
줌렌즈 만한 크기에 지속광을 광량 조절, 색온도 조정이 가능해서 편하게 쓸 수 있다.
250W라 실외에서는 좀 모자란 감이 있지만 내 촬영 습관에서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