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베이컨에크토마토
작업하다 갑자기 땡겨서 먹고 왔다.
몇년간 맥모닝은 출장가는 날 잠을 별로 못자 멍한 상태로 차에서 먹을때가 전부였다.
처음에는 얇고 양도 얼마 안되는 거 같아 별로 였는데
일반 햄버거 보다 빵이 더 쫀득한거 같아 맛있기도 하다.
맥도날드 올때마다 거의 베이컨토마토 들어간것만 먹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