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예전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진들 정리중.
엄마표 달걀 장조림.
밥 위에 잘 으깨어 비벼 먹으면 이만한 반찬이 따로 없다.
요즘은 잘 안보이는 부어 치킨.
불고기
이때 맘부터 다른 앵글로 찍을 수 없을까 고민 하다가 위에서 올려 찍기 시작했었던거 같다.
군만두.
기름 살짝 두르고 둥근 팬을 연신 돌려주면 끝.
치킨은 역시 페리카나.
피자헛 표 파스타.
카메라 새로 사고 거의 초반에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국수
지금은 살뺀다고 잘 안먹지만 예전에는 밤이든 언제든 배 고프면 육수 올리고 면 많이 삶아 한 그릇 뚝딱하고 포만감에 행복해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