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워머.
방에 냄새를 조금이나마 없애보고자 향초를 피워댔지만
계속 코만 막히고 공기만 안좋아지고 해서
그냥 워머를 샀다.
조명 겸 해서 나름 만족 스럽다.
헬로겐 램프 1+1이였는데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못 찾고 박스를 버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