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tag, Sleeve
맥북 11인치용
아이패드 넣고 다닐 파우치 찾다가
결국에는
프라이탁 공홈에서 두 번째로 직구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온라인으로 알아보기 힘들고 이래나 저래나 원하는 색상 구하긴 더 힘들어서
그냥 공식홈페이지에서 직구.
일주일 안에 오는거 같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마음에 든다.
예쁜 쓰레기.
아니 예쁘고 비싼 쓰레기.
트럭 차량에서 나오는 천막으로 가방을 안전벨트를 재활용 해서 가방끈으로
만든다.
취지는 좋지만 그래도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