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2018. 5. 22. 14:58


자취를 하게 되면서 아쉬운 점 중 하나.


과일을 제대로 못 사먹게 되었다는거...


양도 양이고 껍질 처리가 어렵다. 


아니 귀찮다.

버스에 내려서 방으로 오는 길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가끔씩 사다

먹는 귤 5,000원 어치.


정신 안 차리면 한 번에 다 먹게 된다.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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