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자취를 하게 되면서 아쉬운 점 중 하나.
과일을 제대로 못 사먹게 되었다는거...
양도 양이고 껍질 처리가 어렵다.
아니 귀찮다.
버스에 내려서 방으로 오는 길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가끔씩 사다
먹는 귤 5,000원 어치.
정신 안 차리면 한 번에 다 먹게 된다.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