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mpton 005
2015년 10월 26일
비내섬
성Q
보러 간 날.
오백은 예쁘긴 하지만
폼이 확 잡혀 있어서 짐을 효과적으로 싣기는 어렵다.
비싸고 크게 쓸일이 없어서 바로 팔았다.